Brighti in woNdeRlanD

CADE Museum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까먹기 전에 정리를 해보자.1. 집 주소 나오면, 카운티 교육청 사이트에 새로운 학생 등록을 한다.등록하는 내용이 제법 이거저거 많음. 특히 접종기록. 뭐가뭔지 모르고 맞으랄때 다 맞긴 했는데.. 결국 누락된게 있었다. 2. 온라인 등록을 하고나면 교육청 직원이 이멜을 보내준다.Good Morning! I have your online registrations for Y*** and Y***!  Would you like to set up an appointment to bring the following documents ?Ø  Driver’s License/IDØ  Birth Certificate – MUST BE ORIGINAL I will make the copy.Ø  Social Security..

1. 예전에 미국 계좌의 돈을 한국으로 보낼때 사용했던건 wise라는 앱. 무려 5분만에 돈을 받을 수 있었다. 요즘에 신한은행에서 wise통해서 빠르고 저렴하게 송금하게 하는것 같다. 근데 wise 계좌가 이미 있는 사람은 뭐가 어쩌고.. 2. 카카오뱅크에서 송금하는거도 있던데, 좀 급하게 해야하는 상황이라 당일송금 같은거가 필요했다. 3. ..해서, 지난번에 친구한테 연결받은 한패스를 이용하기로. https://hanpassapp.page.link/PzdBLtfoyLxgrUbLA hanpassPass by Hanpass, Global Disgital Banking - remittance / paymentswww.hanpass.com^^^^^추천인코드^^^^^ 토요일 밤에 송금신청했는데 과연 언제 들어..

10년전 미국 살 때는 H2owireless라는 알뜰폰을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민트모바일이 대세인 듯.그래서 민트모바일(Mint Mobile)로 개통했다. refer a friend 링크도 있네. (아래 링크로 가입시 $15 준다고 한다.)Switch to Mint Mobile and stop spending so much on your wireless plan. Use my referral link to get $15 in renewal credit. Then use the money you save to buy me lunch or something (as a thank you).http://fbuy.me/uW8TY새 가입자 프로모션으로 3개월동안 어떤 plan이던 상관없이 한달에 15불이라고 한다...

학교에 우리가 외국으로 1년간 나갈거라고 통보를 하고 나면 의무교육 면제 처리를 위한 절차를 거쳐야한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학교를 안다녀도 된다.)학교에 제출해야하는 서류는..면제신청서(양식)개인정보동의서(양식)주민등록등본해외파견공문 또는 현지채용증빙서류(양식)출입국사실증명서(동의서로 대체)여권/비자 사본현지 학교 입학증: 추후에 이메일로의무교육관리위원회 개최 - 형식적인 절차이다.면제시작일 = 출국일참고로 면제시작일 이전에 학교를 안나가려면 결석을 하거나 체험학습을 써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오전비행기이므로 전날 출발해야해서.. 하루 체험학습 쓰기로 했다.(그리고 오전에 학교 가서 친구들 인사만 하는거로..)반대로 한국 돌아와서는 원칙대로는 바로 다음날부터 학교에 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시차 및 ..

​ Cinamon Apple Snack Sticks 트레이더조 갔다가 과자 왠지 이게 땡겨서 샀는데 성공적이었다 ㅎㅎ 딱 츄러스의 맛!

오늘 "더큰집"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주차를 알아보다가 식당에 문의해봤더니 옆에 있는 주차장(Central PARK)에 할인 가능하댄다. 4시간에 $18!!! 이럴수가! 이 동네 볼일볼꺼면 여기서 빨리 밥먹고 주차하고 4시간 놀면 되겠다 ㅎㅎ

차를 사면 운전을 해서 집까지 와야하는데 그동안 사고나면 어째? 그래서 운전보험을 미리 들어야 하는거였다............ 보험을 들고 차를 사고. 근데 사실 어떤차를 사게될지 모르니.. 보험을 미리 알아보고 차를 사고 바로 보험을 들고 차를 가지고 와야한다. 그럼 차를 사고 핸드폰으로 그자리에서 보험 계약을 해야하는건가??????? 1. 자동차 보험알아본 결과(내가 알아본건 아니지만) progressive가 제일 저렴했다. 일단 내가 국제운전면허 소지자이기 때문에 그걸 인정해주는곳이기도 했고. defensive driving course를 들으면 보험료가 좀 내려간다. 이건 인터넷에서 아무데서나 하면 된다는데 비용이 2~30불정도 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뉴저지 자동차보험은 ..

아 정말 열받아. 여기서의 생활은 완전 terrible horrible shit!!!!왜 하필 이소 책이냔말이야. 내가 이소책을 목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 우체국 사이트(http://www.epost.go.kr)에서는 한국 내에서의 운반 정보만 알려주고 배는 떠났다 그런데 그 이후 내용이 안뜨길래 알아서 오려나부다 했다.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살펴보니 미국으로 와서는 미국 우체국 사이트에서 소포 관리를 해서 트랙킹을 미국 우체국 사이트(http://www.usps.com)에 따로 추적을 해야하는거였다!!!! 나는 한국에서 받은 트래킹 번호를 어떻게 다 통용될까 했는데 국가기관 우체국들끼리 호환되는 코드였던거다. 젠장 ㅠㅠ 진작 알아볼껄.같은 날 두 개의 소포를 보냈다. 하나는 그냥 잡동사니들이었고..

미국의 대중교통수단은 거지같다. 그니까 차 자체가 거지같다는거다. 대체 언제 만들어진걸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다음 뉴스에 서울 지하철 1~4호선 열차중 20년 넘은게 있느니 마느니 그러는데 여기는 죄다 20년은 족히 넘은듯하다. ferry버스만 해도 그렇다. 좌석 쿠션이 다 꺼져서 앉아있는게 힘들더라는..거기다가 에어컨을 틀면 먼지냄새가 가득나고.. 그 버스에 오래타고 있으면 폐병걸릴것만 같다. 더럽고 냄새나고. 근데 미국인들은 신경안쓰나보다. 이상한 사람들. 버스외장은 각종 뮤지컬 광고로 화려한데 내부는 그모냥이라니... 지하철도 그렇다.냄새도 나고. 택시는 안타봐서 모르겠음. 미국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자꾸 안좋은것만 눈에 들어온다. 아 불편하다.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한텐 그렇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