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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i in woNdeRlanD
https://www.quora.com/What-is-the-difference-between-Catalan-and-Mallorqu%C3%AD Mallorquí와 Catalan이라고 하니까 마요르끼가 맞겠지. 근데 어딘가에선 Catalá라고 하는것 같던데.. 뭐가 어쨌건 서울말과 제주어 정도의 차이쯤이라고 상상하고 있다. 약 500년 전인가에 마요르카로 까딸란 지방 사람들이 넘어와서 정착했다는거로 알고 있는데 500년의 시간이 언어를 이렇게 변화 시키는구나 싶다. 영국영어 미국영어 차이를 말하던데 이런건 영국영어와 호주영어의 차이가 아닐까? 사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 영어면 영어지...-@-
"Totes les coses perdudes"https://twitter.com/BiblioSineu/status/915480825558437889 All the lost things - Kelly Canby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국작가의 책이었다. 다행이다...https://kellycanby.com/
https://www.abc-mallorca.com
http://www.cuevasdeldrach.com/en/
http://www.festivalchopin.com/Valldemossa International Chopin Festival8월 매주 일요일예약은 이메일로..
동생 통해서 알게된.. 모바일뱅크라고 해야하나.. 핀테크?뭐 수수료 없고 어쩌고 하던데 알고보면 자체 수수료는 없을지라도 다른 이유로 수수료가 발생하기도 한다. 뭐뭐.. 그래도 장점이 훨씬 많고 수수료도 감당할만 하니.오늘은 오랫만에 들어가보니 개인계좌를 무료로 개설해준단다..! 유럽에선.. 아니 유럽 전체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스페인에선.. 아니 사실 스페인 전체 은행에 대해서 아는것도 아니고.. 암튼 현재 남편 월급통장의 은행에선 계좌 개설하려면 개설비용인지 유지비용인지가 필요하단다. 그게 직장인일경우는 할인(?)을 해주던데 일반인 개설 일 경우는 일년에 100유로 가까이인듯. 거기다가 데빗카드 만드는것도 돈든다-_- 그런거보면 은행시스템은 한국이 짱이다(외국 나와 살면서 한국이 짱인건 정말 많다. ..
Cita 신청하는 곳: https://sede.administracionespublicas.gob.es/icpplus/index.html선택: Toma de huellas(expedicion de targeta) 어쩌구 하는것.필요 서류:(아래 번역)1. 여권 2. 사진 3. Model 790 Code 012 영수증(?) 4. Resolucion 5. Empadronamiento 6. 이전 카드 가져올것 7. 아이의 경우 어른 서류와 함께 (8. 가족 재결합의 경우) 9. 분실시, 여권, 사진, 분실신고증이겠지..? 10. 오리지날 문서modelo 790 codigo 012: https://sede.policia.gob.es:38089/Tasa790_012/ EX17: http://extranjeros...
어쩌다보니 애들을 3개국에 걸쳐서 키우게 되었다. 각 나라별 장단점이 있는데, 어쨌거나 한 시스템에 적응을 해놓으면 바뀌고 그러니.. 진짜 스트레스다.먼저 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9개월까지 살았다.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등 한국제품 이거저거 써보며 내게 맞는걸 잘 찾아 쓰고 있던차에 미국으로 이주. 아 정말 미국 기저귀 물티슈 맘에 안들어서.. 어쩌다보니 한국에서 공수해간거로 물티슈는 거의 버텼고, 기저귀는 결국 미국제품으로 갈아탔지(팸퍼스 크루저 or 하기스 리틀무버). 분유는 바로 써야하니.. 한국 엄마들 직구로 공수하기도 한다는데, 난 뭐 더 좋고 그런건 모르겠더라(시밀락). 심지어 아기과자도 나같은경우는 한국에서 공수해다 먹였는데.. 한국 엄마들은 다들 미국꺼 직구로 사먹이고 ㅎㅎㅎ미국에..
ibsal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