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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i in woNdeRlanD
Dia de Reyes이던가..퍼래이드에서 사탕 얻는 재미가 있는날
연간 계획은 무너지고...아무리 내 스스로 짜여진 틀에 맞춰 살고 싶어도, 변수가 너무 많고 짧은 자유시간 동안 해야할 일들이 많다.뭐.. 다 핑계지만-_-
1. 매일 일기/글쓰기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매일 뭔가 하기에 도전해보자!2. 잊지 말고 사진정리3. 매달 결산하기또 뭐가 있을까..
지난주 수업이후 선생님께서 수업자료를 보내주시고, 내가 개인적으로 (필라테스시간에) 요청한 음성자료도 보내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고자했으나, 어느세 또 수요일이 왔고, 부랴부랴 벼락치기 시험공부 하듯 지난주 배운걸 복습했다;; 그리고 이번주 수업자료 출력해서 예습..을 하려다가 못했다-_-오늘은 인사말, 숫자 복습,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건에 대한 단어공부, 알파벳을 배웠다. 프랑스어 같기도 하고 스페인어 같기도 한 묘한 언어다. 일단 발음은 스페인어보다 부드럽다. 프랑스어처럼 몽글몽글 예쁜것 같기도 하다. 신기한건 스페인어 하는 사람들이 못하는 발음이 나는 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더라 ㅎㅎ 스페인어는 5개 모음체계로 알고 있는데 까딸란은 그보다 많은것 같기 때문이다.이 수업은 스페인어로 진행되지만 나를 위해..
스페인어로 강의하는 까딸란 초급 수업을 신청했다-_- 다행인건 선생님이 아는사람 ㅋㅋㅋ 나랑 같이 필라테스 듣는 사람이었다. 필라테스 시간에 영어로 통역도 해주시던분..! 수업에는 이태리사람, 루마니아사람, (까딸란모르는)스페인사람, 마요르카 거주민-_-. 도대체 마요르카 사람은 까딸란 수업 그것도 초급을 왜 듣느냔 말인가..! 뭐 일전에 바르셀로나에서 이사왔다는 이소 학교 친구 엄마의 말에 의하면 마요르카에서 까딸란 쓴다 하지만 자기는 하나도 못 알아 들었었다며-_- 한국말과 북한말의 차이정도 아니려나? 서울말과 제주어의 차이인가? 암튼 이 수업이 끝날 무렵엔 내 스페인어 실력이 늘어나 있을것만 같다;;;각설하고 오늘배운거. 기초회화. 어느나라나 어느언어나 처음배우면 하는말이지 뭐: 너 어디사니? 이름..
http://xaviersalomo.blogspot.com.es/까딸란과 프랑스어로 출판된 책인것 같다. 프랑스어 제목은 Le Festin des Affreux. 저 블로그 스펠링으로 봐서는 까딸란 사용하는 사람같은데, 내용이 불어로 써있어서 뭐지 하다가 아래보니까 다시 까딸란과 스페인어로 써있고-_- 근데 아직은(?) 프랑스어가 더 편하다는 불편한 진실(절대적으로 상대적인 이야기임.). 책 제목을 번역해보면 "무서운 저녁식사"정도 될 듯 하다.(구글 번역기가 도와줬다) 어떤 식당에 괴물들이 와서 저녁을 먹는데 각각의 메뉴를 보여준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인간꼬마가 와서 먹는데 괴물들이 이상하고 냄새나고 싫어하는 내용인것 같다 ㅋ 책 읽어주는 곳에 상차림이 있었고 책 다 읽은후에 그릇을 공개하는데 지렁이 ..
La Visitahttps://twitter.com/BiblioSineu/status/920271651043991553/photo/1내가 제대로 찾은거라면 2016년 6월에 나온거라는데.. 책을보면 매우 구름빵스럽다. 내가 구름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백희나 작가 책을 다 좋아하지만, 그 스타일의 그림을 좋아하는건지.. 암튼 딱 그 스타일? 이건 책 내용인 듯(스페인어 주의-_-)http://pekeleke.es/libros/la-visita-antje-damm/아까 도서관에서 미뉴 따라다닌다고-_- 결론을 제대로 못봤는데, 나중에 도서관 가서 다시 찾아봐야겠다.
11시 미사에 아이들합장단
Com la Salhttps://twitter.com/BiblioSineu/status/918011965611667458/photo/1이건 무슨 내용인지 못찾아봤다-_-소금같은 사람이 되라는건가... 책 읽어주는 시간이 끝나면 매번 책과 관련된 간단한 활동시간이 있는것 같다. 이 날은 공주를 만들었다. 쏘가 매우 좋아하는 시간! 내가 말썽꾸러기 미뉴를 따라다녀도 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만들꺼 묵묵히 잘 만들더라. 쏘는 미뉴꺼까지 두 개를 만들었으나 집에 오는 동안 망가져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