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i in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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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날들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황

ㄱㄴ리나 2013. 8. 19. 19:10

주말엔..

그 동안, 몇년동안 묵혀왔던 사진정리를 한답시고 뒤적뒤적이다가.. 정말 너무도 방대한 양에 어찌해야할 지 물러서버렸다.. 뽑아놓은 사진들도..... 참 처리 난감하여 일단 포켓식으로 우걱우걱 많이 들어가는 앨범을 주문했다.(근데 왜 아직도 발송전인거야??)


결국 또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군. 저녁먹고 오늘의 2부를 시작해보지뭐!

그나저나 날씨는 언제쯤 선선해질까?

음.. 선선해지면 나비가 튀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