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이야기
헥헥 다했다;;
ㄱㄴ리나
2013. 8. 8. 22:19
오늘로 벌써 29주이다! 아 정말 시간 빨라...
그동안 핸폰에 저장해놨던 짤막한 일기?들을 정리했는데, 다사다난했군.
어쨌거나 나비가 생기고 난 후론 내 생활이 나비 위주로 되고 있는것 같다. 좋은건가?
가끔 좀 아쉬운건 사실이네;;;;(나비야 미안)
일단 정리한건 뭐 그렇다 치고..
앞으론 내 생활과 나비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ㅋㅋ
나도 나만의 삶이 있는거지!